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문단 편집) === 팬덤 === 캐나다를 대표하는 대도시 [[토론토]]를 연고로 한 덕에 팬 베이스도 엄청 크고, 미국에서도 NHL팀이 있는 도시에 캐나다, 토론토 출신들이 많이 살고 또 캐나다에서 일부러 하키보러 여행온 사람도 많고 하니 원정경기에서도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닌다. --그럼에도 50년 넘는 우승 기근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라이벌인 햅스와는 달리 팬들이 대체로 강성이라 NHL에서 가장 시끄럽고 극성스러운 팬 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구단 내외로도 여러 잡음이 많은 편이다. 대도시를 본거지를 하면서 장기간 우승가뭄에 시달리는 인기팀 답게 참을성 없는 팬층--[[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과 거기에 기생해서 가십거리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극성스러운 ~~기레기~~ 미디어들이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조금만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다거나 사소한 실수나 트러블도 가차없이 안주거리로 만들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선수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주눅들게 하고 이는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쳐 실패가 반복되는 전형적인 악순환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실패가 반복되다 보니 팀이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기는 고사하고 답없는 프런트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게 아니라 구단 내 권력다툼의 재료로 악용하면서 그러한 경향을 부채질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거듭되는 실패의 책임을 감독의 지도력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양으로 삼아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의 땜질처방으로 감독교체도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등 여러모로 [[롯데 자이언츠]]나 비밀번호를 찍던 [[LG 트윈스]]와 비슷한 팀 컬러를 가진 팀[* 최고의 인기팀, 장기간 리그 우승이 없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내에서의 인기는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햅스]]와 함께 쌍두마차이며 인기가 식을 일이 없다는 점 또한 2000년대 이후 "짭욕" 취급을 받는 NBA의 [[뉴욕 닉스]]와 비슷한 모습이기도 하다. || [[파일:external/postmediacanadadotcom.files.wordpress.com/ta050813-leafsfan1_26851679.jpg|width=600]] || || [[파일:external/www.thestar.com/leafs_fans.jpg.size.xxlarge.letterbox.jpg]] [[파일:external/www.thestar.com/maple_leafs_square.jpg.size.xxlarge.promo.jpg]] || || [[파일:external/beta.images.theglobeandmail.com/leafsblog.jpg|width=600]] || || [[파일:external/nationalpostnews.files.wordpress.com/mapleleafsquare02.jpg|width=600]] || || [[파일:external/9111e739626dd68f8e7d65342d8912f9e0134e02681de83eaed3500f228c0a8c.jpg|width=600]] || 2013년 7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립스의 선전을 기대하는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 현장[* 이때 상대가 [[보스턴 브루인스]]였는데 7차전에서 4:1로 앞서고 있었다가 보스턴이 따라잡아 4:4 동점을 이룬 상황에서 보스턴의 패트리스 버저론의 골든골로 4:5 역전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참고로 저기서 상대팀 저지를 입으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근에는 농구팀 [[토론토 랩터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보인다[* 더구나 랩터스는 올시즌{2018-19 시즌} [[밀워키 벅스]]와 동부 컨퍼런스 1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최고의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지구 준결승에서 [[카와이 레너드|이적생]]의 인생 버저비터로 지구 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2019년 5월 25일 현재, 팀 사상 첫 NBA 파이널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그리고 팀 사상 처음으로 NBA 파이널에서 우승했다...]. ~~토론토 아재들의 열성은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잘좀 해라.~~[* 미국 대도시들의 아성에 가려서 그렇지 토론토 역시 우승 가뭄이라면 둘째가라면 섭섭하다고 할 스케일이다. 당장 이 메이플리프스부터가 1966-67 시즌을 마지막으로 스탠리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는데 이게 자그만치 2019년 현재를 기준으로 '''53년'''이나 넘은 세월이다. NHL 캐나다 연고지팀들이 1993년을 마지막으로 스탠리컵을 못가져가고 있으니 혼자서 배나 더 잡숫고 계신 셈. 뿐만 아니라 블루제이스는 1992년~1993년 월드 시리즈 2연패 이후 26년이 넘도록 우승이 없으며 랩터스는 아직 [[NBA]] 파이널에도 진출 못했다...였으나 2018-19 시즌 대망의 [[NBA 파이널]]에 진출했고 한국시간으로 2019년 5월 31일 토론토에서 열린 1차전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18-109로 누르고 시리즈 1승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그리고 드디어 2019년 6월 13일(현지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14:110으로 누르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창단 첫 우승을 이뤄냈다'''.][* 2022-23 시즌, 그 지긋지긋했던 1라운드 탈락의 저주를 19년만에 벗어났으나 [[플로리다 팬서스|또다른 플로리다 팀]]에 의해 2라운드 통과에 실패, 스탠리컵 우승 시도는 현재진행형으로 남게되었다.] [[파일:external/media.winnipegfreepress.com/HKN_BRUINS_MAPLE_LEAFS_20130508_16622575.jpg]] [[파일:678e39574e8db3d47a8f28683733e600.gif]] [[네드 스타크]]의 사생아. 아무 것도 모름(...) [[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얼음과 불의 노래)|존 스노우]] 역으로 유명한 [[킷 해링턴]]이 립스의 팬이다. [[짐 캐리]]도 립스의 팬인데 [[SNL]]에 립스의 저지를 입고 등장하기도 했다. [각주] [[분류: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